사진 출처
룰루레몬 코리아

룰루레몬 씨위즈 하프 마라톤 2020년엔 가상으로 달린다

8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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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프리미엄 요가 팬츠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애슬레저’ 붐을 일으킨 룰루레몬의 고향 밴쿠버에선 매년 8월 정기적으로 씨위즈 SeaWheeze 하프 마라톤(이하 씨위즈)이 열린다. 룰루레몬만의 경쾌한 에너지를 담아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하고 싶어하는 마라톤 중 하나다. 약 1만 명의 한정된 지원자만이 추첨을 통해 참가 티켓을 얻을 수 있으며 178달러(2019년 기준)의 참가비를 내고 마라톤, 요가 세션 뿐 아니라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까지 총체적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코로나19라는 이례적 상황이 닥친만큼 올해 씨위즈는 가상(virtual) 마라톤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씨위즈 하프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28달러를 지불하고 21.1km와 10km의 거리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공식 사이트에서 등록을 마치고나면, 스마트폰의 GPS 데이터로 운동 거리와 시간을 추적하는 스트라바 Strava 앱을 설치해 룰루레몬 씨위즈 런클럽에 가입해야 한다. 이 앱으로 자신과 다른 이들의 마라톤 기록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룰루레몬 홍보대사가 큐레이션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및 스포티파이 Spotify 플레이리스트에 접근할 수 있다. 코스나 시간의 제약은 없다. 참가자의 지역 시간대를 기준으로 8월 16일에서 23일 사이에 스트라바 앱에서 제시하는 코스를 선택해 달리거나 자신이 임의로 정한 코스를 페이스대로 달리면 된다. 기간 안에 마라톤을 완주하면 디지털 스트라바 배지와 함께 각자의 집으로 기념 메달을 배송해준다.

2020 씨위즈 하프 마라톤은 한국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열린다. 위에 언급한 방식대로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룰루레몬 코리아가 마련한 러닝 스테이션(성수동 굿러너컴퍼니)에서 씨위즈 스페셜 배번과 타투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짐을 보관할 수 있다. 러닝스테이션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행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서울 에디션 티셔츠와 달리기 용품을 판매한다. 8월 16일에는 수준별로 나누어 구성한 러닝 세션이 열려 초보자나 상급자 할 것 없이 보다 수월한 마라톤을 즐기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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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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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창립한 룰루레몬은 요가 활동에 최적화한 팬츠를 개발하며 각광받기 시작한 운동복 브랜드입니다. 기능성과 촉감이 탁월한 셔츠와 팬츠, 아우터, 일상복, 스포츠용품 등은 신체 활동에 따른 움직임을 면밀히 연구한 결과물로 이를 ‘감각의 과학’이라 일컫기도 합니다. 더불어 운동할 때뿐 아니라 회사나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패션을 제시하며 이른바 ‘애슬레저’ 룩을 선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한 룰루레몬은 오랫동안 시장을 독점해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독자적 수요를 창출해왔으며, 그 배경에는 매장과 지역 내 앰배서더를 통해 커뮤니티를 구축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성장 및 상생을 독려하는 브랜드 철학이 자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