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Brand Story

1906년 미국에서 탄생한 뉴발란스는 최초에 발 형태나 걸음걸이 교정을 위한 신발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뉴발란스는 스타를 내세운 화려한 마케팅에 집중하기보다는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며 '신발로서의 신발'을 묵묵히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한결같은 이미지와 높은 품질로 패셔니스타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뉴발란스는 세월을 뛰어넘는 패션 아이템으로, 현대인의 삶에 균형을 잡아주는 신발로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OVERVIEW

CONTENTS

01:02 INTRO

도심 속 우리는 늘 어딘가를 향해 걷고 있다. 저마다 다른 신발을 신고 다른 목적지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우리는 많은 움직임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그 경험 속에서 결국 자신의 삶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02:08 INTERVIEW 01

이 남성은 배우다. 패션에 문외한이었던 그는 지금, 뉴발란스가 무심한 듯하면서도 스타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말한다.

03:22 INTERVIEW 02

이 남성은 13년 동안 줄곧 뉴발란스를 신어왔다. 그는 뉴발란스가 나이키 에어맥스에 비해 가벼울 뿐만 아니라 정장에 신어도 어색하지 않다고 말한다.

04:26 SPACE

뉴발란스 매장은 브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꾸며놓았다. 매장 안에는 구두 골을 만드는 슈 라스트, 밑창, 형틀 등 뉴발란스 초창기에 사용한 도구를 재현해놓았다. 새것도 헌것처럼 손때 묻어 보이는 뉴발란스에서는 정체된 시간이 느껴진다.

05:32 INTERVIEW 03

이들은 부부 셰프로, 주방 전용 신발로도 뉴발란스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06:36 INNER SPACE

320, 574, 890, 993은 뉴발란스를 가장 잘 설명하는 모델이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320은 시간이 멈춘 디자인을 보여주고, 최고 인기 모델 574는 정장에도 어울릴 만큼 굽이 높다. 또 신소재 기술을 강조한 러닝화 890은 일상에서 더 어울리며, 그저 ‘신발’을 구현했을 뿐인 993은 그 투박함 속에 진심마저 느껴진다.

07:50 INTERVIEW 04

이 여성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캠핑을 즐긴다. 그녀는 뉴발란스가 그저 신발로서의 자연스러움이 있다고 말한다.

08:56 BRAND to BRAND

어떤 이에게 신발은 ‘수단’이고, 어떤 이에게는 ‘패션 소품’이다. 뉴발란스를 택한 이들은 신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그들의 신발장을 열어보았다.

09:67 B’s CUT

뉴발란스는 화려한 마케팅으로 생색내거나 스타의 특정 이미지를 브랜드에 덧입히지 않음으로써 신발 원형의 이미지만을 소유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심이 뉴발란스를 돋보이게 한다. ‘신발로서의 신발’을 만들기 위해서만 매진해온 브랜드. 선수를 위한, 패션 피플을 위한, 특정 문화만을 위한 것이 아닌, 그저 평범한 ‘나’를 위한 신발. 그 평범이 곧 가치고, 고유의 멋이다.

10:84 BRAND STORY

뉴발란스는 1906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 브랜드다. 하지만 우리에겐 ‘뉴발란스=신발’이란 공식이 있다. 더 자세히 들어가면 320, 574, 992 같은 번호 체계로 인식된다. 이런 숫자를 달고 태어난 운동화는 운동을 위한 신발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의 패션이 되었다.

11:104 INTERVIEW 05

갤러리 큐레이터인 이 여성은 패션에 관심이 많다. 그녀는 운동화는 운동화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편안함이 패션에까지 숨통을 트여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

12:106 INTERVIEW 06

이 남성은 기업 인수 합병 매니저다. 그는 단순히 편한 신발보다는 소신 있고 알 만한 사람만 알아보는 그런 브랜드의 신발이 좋다고 말한다.

13:112 OUTRO

빼곡한 스카이라인 속에서 우리는 길을 걷는다. 목적지를 향해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뛰지 않아도, 두리번대지 않아도 그저 묵묵히 걷는 것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에게는 과장되지 않은, 평범한 삶에서 균형을 주는 그런 ‘신발’이 필요하다.

PUBLICATION INFO

  • Publisher 조수용
  • Editor In Chief 최태혁
  • Assistant Editor 김은아, 박은미
  • Project Editor 김명연
  • Guest Editor 량후
  • Contributing Editor 이애지(JAPAN), 김성주(GERMANY)
  • Art Director (주)제이오에이치, [마이케이씨 mykc]
  • Design [마이케이씨 mykc]
  • Illustrator 박초롱
  • Photographer 우정훈, 이승택, 민경복
  • Translation 이기은
  • Text Correction 한정아
  • Distribution 시드페이퍼
  • Publishing (주)제이오에이치
  • Printing 으뜸프로세스
  • Paper Supplying 두성종이
  • Stylist 김하늘
  • ISBN 978-89-98415-01-3
CONTRIBUTORS
  • 우정훈, 이승택, 민경복
  • 박은미
  • (B’s 컷 촬영 협조) 카페 카인드 KIND
  • (B’s 컷 촬영 협조) 마카로니마켓
New Balance
Issue No. 2

New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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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미국에서 탄생한 뉴발란스는 최초에 발 형태나 걸음걸이 교정을 위한 신발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뉴발란스는 스타를 내세운 화려한 마케팅에 집중하기보다는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며 '신발로서의 신발'을 묵묵히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한결같은 이미지와 높은 품질로 패셔니스타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뉴발란스는 세월을 뛰어넘는 패션 아이템으로, 현대인의 삶에 균형을 잡아주는 신발로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