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l

Brand Story

나물은 산이나 들에서 채취한 식용 가능한 식물 또는 이를 조미해 만든 음식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일본이나 중국 등의 주변 국가에도 나물이 존재하지만 한국만큼 오랜 시간 다양한 나물을 일상적 음식에 활용해온 곳은 찾기 어렵습니다. 밥과 반찬은 물론이고 국의 재료로 쓰거나 후식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도 발견됩니다. 국토 대부분이 산지인 까닭에 제철에 나는 나물을 채취해 그때그때 즐기는 나물 문화가 발달했으며, 그중에서도 봄나물은 김치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채소 음식으로 꼽힙니다. 특히 제주도의 고사리, 강원도의 참두릅과 눈개승마, 경북 울진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방풍나물 등 지역의 식문화를 그대로 대변하는 나물은 동시대 푸드 신의 화두로 자리한 로컬 푸드와 채집 요리의 개념을 그대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OVERVIEW

CONTENTS

Intro
Letter from F
Origin

한국 고유의 채소 문화에서 비롯된 나물

Namul Tour

한국의 자연환경과 지역별 맛, 풍습을 경험할 수 있는 3곳의 나물 산지

Encyclopedia of Namul

대중적인 것부터 희귀종까지 종류별로 정리한 나물의 손질법, 보관법 등 기초 정보

Calendar

한 눈에 볼 수 있는 봄나물의 수확 시기표

Academic Manual

한국 식문화에 뿌리 깊게 자리해온 나물의 역사와 맛과 향미에 관한 실험 등 관련 이슈

F Cut

잎 하나하나에 담긴 나물의 소박한 아름다움

Interview

Joseph Lidgerwood
한국 식재료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실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에빗’ 셰프, 조셉 리저우드

Taehwan Ryu
여행을 통해 체득한 로컬 식재료 지식을 요리에 담는 ‘류니끄’, ‘돼장’ 오너 셰프, 류태환

On The Table

창의적인 조리법으로 나물의 가치를 재해석한 파인다이닝

One Good Meal

‘때 맞춰 먹는’ 음식을 중시하는 3인의 나물 밥상

Interview

Haseulram Song
반찬을 일종의 타파스로 여기며 하나의 메인 요리로 대하는 ‘마마리마켓’ 오너, 송하슬람

Retail

스타트업부터 전통 시장까지 다각화되는 나물 판매 시장

Movement

식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소규모 단체들

Market

카테고리별 나물 제품 리스트

References

<F>가 취재한 전문가들이 추천한 책과 영상

Dictionary
Index

PUBLICATION INFO

Magazine B
  • Publisher 조수용
  • Executive Director 김명수
  • Editor-in-Chief 박은성
  • Content & Editorial Director 정소정
  • Editors 이은경, 남보라, 손기은, 신희원
  • Intern Editor 김재영
  • Contributing Editor 서유석, 정혜선
  • Art Direction & Design 최유원
  • Marketing 김현주, 김예빈
  • Marketing Intern 안민석
  • Sales & Distribution 김수연, 김기란, 송수진
  • Finance 홍효선
  • ISBN 979-11-6036-131-5 03070
  • Woowa Brothers
  • CEO 김봉진
  • Creative Director 한명수, 장인성
  • Planning & Marketing 이태경, 김선미, 박준하
Namul
Issue No. 16

Na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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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은 산이나 들에서 채취한 식용 가능한 식물 또는 이를 조미해 만든 음식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일본이나 중국 등의 주변 국가에도 나물이 존재하지만 한국만큼 오랜 시간 다양한 나물을 일상적 음식에 활용해온 곳은 찾기 어렵습니다. 밥과 반찬은 물론이고 국의 재료로 쓰거나 후식으로 만들어 먹는 경우도 발견됩니다. 국토 대부분이 산지인 까닭에 제철에 나는 나물을 채취해 그때그때 즐기는 나물 문화가 발달했으며, 그중에서도 봄나물은 김치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채소 음식으로 꼽힙니다. 특히 제주도의 고사리, 강원도의 참두릅과 눈개승마, 경북 울진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방풍나물 등 지역의 식문화를 그대로 대변하는 나물은 동시대 푸드 신의 화두로 자리한 로컬 푸드와 채집 요리의 개념을 그대로 담아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