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구글

언택트 환경의 교육 시장 선점하려는 ‘구글 에듀케이션’

‘구글 클래스룸', ‘크롬북, ‘구글 익스피디션' 등 으로 성장하는 구글의 교육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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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집에서 일하고 수업을 받게되며, 교육 업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은 앞 다퉈 '에듀테크' 서비스 선점에 나섰는데, 그 중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 ‘지 스위트 G Suite’를 기반으로 전세계의 언택트 교육 시장을 빠르게 장악중이다. 지 스위트는 구글이 지메일, 대용량 구글 드라이브, 온라인 공동 문서 작성 등 협업이 가능한 구글 독스, 화상회의 등 다양한 생산성 도구를 모아 기업·학교·정부기관에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로, 교육용 서비스인 ‘지스위트 포 에듀케이션 G Suite for Education’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인증된 교육기관이라면 무료로 용량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에서 교사는 구글 클래스룸에서 과제를 만들고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이나 구글 독스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한다. 구글 설문지에서는 퀴즈 기능을 사용해 평가섹션을 만들고 자동 채점 기능으로 답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은 자사의 기술을 앞세워 주기적으로 최신 기술로 업데이트하며 교육의 질을 발빠르게 높일 뿐 아니라, 과거 처럼 일방향적인 이러닝 교육 형태를 넘어 교사와 학생간 연결고리를 만들어 양방향과 소통이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추구한다. '홈티칭 허브'라는 교육자 커뮤니티에서는 학생들과 더불어 선생님들에게도 원격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방식과 툴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90개 초등학교, 56개 중학교, 66개 고등학교, 46개 대학교, 8개 대안학교 및 특수학교, 부산교육청 등이 지스위트 포 에듀케이션을 활용중이다.

또한 구글은 기존 ‘지 스위트'에 가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화상 회의와 수업이 가능한 서비스인 ‘구글 미트’를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무료로 공개한다. 기존 ‘지스위트 포 에듀케이션’ 사용자는 추가 기능이 추가되어 최대 250명이 참가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대 10만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모든 수업과 회의 내용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2020년 1월 이후 구글 미트의 일일 최대 사용 시간은 30배 증가했고 4월 기준 매일 약 300만 명의 신규 사용자가 증가했으며, 구글 미트의 일일 회의 참여자는 1억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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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1997년 2명의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만든 동명의 검색엔진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거대 검색엔진 업체 간의 경쟁이 심화되던 당시 구글은 독창적 검색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압도적 사용성을 끌어내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악해지지 말자’는 정신 아래 안드로이드, 크롬, 유튜브 등 세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기업 운영 측면에서도 IT 업계를 이끌며 전 세계 비즈니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