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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sues
No.
84
Rapha
No.
3
Jobs - Architect
No.
83
Youtube
No.
81
Soho House
No.
80
Montblanc
No.
79
Mini
No.
78
A.P.C.
No.
77
G-Shock
No.
76
Blue Bottle Coffee
No.
75
Lululemon
No.
73
Chanel
No.
72
Hay
No.
71
Dji
No.
70
Porsche
No.
69
Maison Kitsuné
No.
68
Instagram
No.
66
Hoshinoya
No.
65
Le Labo
No.
64
Moscot
No.
63
Ikea
No.
62
Moleskine
No.
61
Acne Studios
No.
60
Monocle
No.
59
Danner
No.
57
Balmuda
No.
56
Michelin Guide
No.
55
Apple Music
No.
54
Maison Margiela
No.
53
Muji
No.
52
Wework
No.
51
Mr.Porter
No.
49
Netflix
No.
48
Airbnb
No.
47
Häagen-Dazs
No.
46
Pantone
No.
45
L'Occitane
No.
44
Vans
No.
42
Star Wars
No.
41
Rolex
No.
40
San Pellegrino
No.
39
Breville
No.
38
Patagonia
No.
37
Tsutaya
No.
36
Nars
No.
35
Helvetica
No.
34
Leica
No.
33
Vitra
No.
32
Rimowa
No.
31
Diptyque
No.
30
ECM
No.
29
Ace Hotel
No.
28
Google
No.
27
Champions League
No.
26
Hansa Toys
No.
25
Suunto
No.
24
Repetto
No.
23
Audi
No.
22
Vibram
No.
21
Wilson
No.
20
Guinness
No.
19
Thule
No.
18
Havaianas
No.
17
Porter
No.
16
Aesop
No.
15
Joseph Joseph
No.
14
BIC
No.
13
Lego
No.
12
Canada Goose
No.
11
Intelligentsia
No.
10
Penguin
No.
9
Hwayo
No.
8
Ray-Ban
No.
7
Staub
No.
6
Lush
No.
5
Brompton
No.
4
Lamy
No.
3
Snow Peak
No.
2
New Balance
No.
1
Freitag
All
Brand Story
Interview
Venue
News
Issue No.
69
Maison Kitsuné
Alice Pfeiffer
알리스 파이퍼
Interview
패션 전문 저널리스트인 알리스 파이퍼는 메종 키츠네가 오늘날 젊은 층에 패션을 비롯한 총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함으로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다양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고 말한다.
Issue No.
63
Ikea
Ikea
이케아
Brand Story
1943년 스웨덴 남부 크로노베리주의 작은 마을 엘름훌트에서 우편 주문 판매 회사로 시작한 이케아는 전 세계 49개국에 진출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로 성장했다.
Issue No.
62
Moleskine
Moleskine
몰스킨
Brand Story
피카소와 헤밍웨이 등 전설적인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사용한 노트로 알려진 몰스킨은 동시대의 유명 인사와 예술가, 혁신적인 사업가들의 창조적 열망이 담긴 노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Issue No.
61
Acne Studios
Acne Studios
아크네 스튜디오
Brand Story
아크네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작은 광고・디자인 에이전시로 시작해 아크네 스튜디오라는 패션과 문화・예술 영역을 아우르는 컨템퍼러리 패션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Issue No.
60
Monocle
Monocle
모노클
Brand Story
세계 곳곳에 지사와 통신원을 두고 정치, 사회, 문화, 글로벌 뉴스를 직접 취재해 브리핑하는 <모노클>은 비즈니스 영역을 다각화하며 독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Issue No.
63
Ikea
Marcus Engman
마르쿠스 엥만
Interview
이케아 사무실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유쾌함과 쾌활함을 느낄 수 있다. 6년 전부터 글로벌 기업의 디자인 전략을 이끌며 다양한 매체의 조명을 받아온 마르쿠스 엥만 역시 다를 바 없었다.
Issue No.
75
Lululemon
Celeste Burgoyne
셀레스트 버고인
Interview
셀레스트 버고인은 룰루레몬의 북미 지역 총괄 사장으로서 룰루레몬과 게스트가 닿는 모든 접점을 관리하고 총괄한다.
Issue No.
62
Moleskine
Youngman Hur
허영만
Interview
시대의 조류 속에서 다양한 민중의 모습을 포착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허영만은 뭐든 쉽게 변하거나 사라지는 디지털 시대에 몰스킨은 세월의 양만큼 고스란히 남길 수 있는 잘 만든 노트라고 말한다.
Issue No.
61
Acne Studios
Bom Lee
이현범
Interview
패션 매거진의 발행인 겸 편집장으로 일하는 이현범은 아크네 스튜디오가 매 시즌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지만, 옷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무드나 오라를 더 강조한다고 말한다.
Issue No.
59
Danner
Danner
대너
Brand Story
1932년 벌목꾼들을 위한 로거 부츠를 제작하며 시작한 대너는 워크 부츠 영역에서 쌓아온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웃도어 및 패션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의 근간을 이룬 크래프트맨십을 고집스레 지켜내고 있다.
Issue No.
57
Balmuda
Balmuda
발뮤다
Brand Story
창립자 테라오 겐의 1인 기업으로 시작된 발뮤다의 제품들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기분 좋은 체험을 재현하고 전달하는 매개체로 기능하며, 사용자가 누리는 일상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Issue No.
56
Michelin Guide
Michelin Guide
미쉐린 가이드
Brand Story
전통을 수호하는 한편 젊은 셰프의 가능성을 자극하고, 경험치가 다른 모두에게 일관된 기준점을 제공하는 <미쉐린 가이드>는 발간하는 지역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는 권위있는 평가 매체로 기능하고 있다.
Issue No.
55
Apple Music
Apple Music
애플 뮤직
Brand Story
애플뮤직은 내부 에디터가 직접 큐레이팅한 플레이리스트와 음악 신의 유명 DJ를 내세운 라디오 스테이션을 통해 음악이 범람하는 디지털 시대에 양질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Issue No.
57
Balmuda
Gen Terao
테라오 겐
Interview
발뮤다를 숨 가쁘게 이끌어온 테라오 겐 대표는 직설적이고 단호한 어조로 정돈된 생각을 펼쳐놓으며 발뮤다의 현재를 동시에 이야기한다.
Issue No.
37
Tsutaya
Muneaki Masuda
마스다 무네아키
Interview
마스다 무네아키 사장은 라이프스타일 상점을 콘셉트로 쇠퇴하는 일본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지탱시키며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고 있다.
Issue No.
66
Hoshinoya
Yoshiharu Hoshino
호시노 요시하루
Interview
호시노 리조트의 사업 방향을 현대적 개념의 리조트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 호시노 요시하루 대표는 소유한 호텔 외에도 일본 각지에서 파산 상태의 숙박 시설을 인수하거나 위탁받아 호텔 경영을 단기간에 흑자로 되돌려놓는 등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경영 수완을 보였다.
Issue No.
45
L’Occitane
Olivier Baussan
올리비에 보쏭
Interview
록시땅의 창립자인 올리비에 보쏭은 록시땅은 유행이나 시장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신 수확 시기에 맞춘 제품 출시라는 일종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고 말한다.
Issue No.
9
Hwayo
Taekwon Cho
조태권
Interview
조태권 회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 문화 의 고급화를 위해 개인 자본까지 쏟아부으며 열정을 바쳐왔다. 그에게 그릇과 음식, 술은 ‘문화’라는 하나의 큰 틀 안에서 서로 긴밀히 이어진다.
Issue No.
66
Hoshinoya
Rie Azuma, Hiroki Hasegawa
아즈마 리에, 하세가와 히로키
Interview
이들은 개인 공간과 공용 공간 사이에 중간 영역을 구획해 감정 교류와 정보 교환의 장을 만든 것이 호시노야가 지향하는 접객과 휴식 개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부분이라고 말한다.
Issue No.
15
Joseph Joseph
Antony Joseph, Richard Joseph
앤터니 조셉, 리처드 조셉
Interview
조셉조셉의 디자인 파트를 총괄하는 앤터니 조셉은 열정적이었고, 경영 부분을 맡은 리처드 조셉은 차분하게 내용을 정리하는 편이었다.
Issue No.
73
Chanel
Eric Pfrunder
에릭 프룬더
Interview
샤넬에 합류해 30여 년간 이미지 디렉팅을 담당해온 에릭 프룬더는 샤넬의 이름으로 공개되는 이미지라면 자신의 디렉팅을 거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Issue No.
75
Lululemon
Tom Waller
톰 월러
Interview
룰루레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화이트스페이스의 수장인 톰 윌러는 그는 좋은 느낌, 곧 몸이 느끼는 감각이 더 나은 움직임과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루레몬의 모든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한다
Issue No.
75
Lululemon
Chelsea Jackson Roberts
첼시 잭슨 로버츠
Interview
룰루레몬의 앰배서더로 세계 곳곳에서 요가의 긍정적 영향을 전파하는 첼시 잭슨 로버츠은 룰루레몬의 지원에 힘입어 요가를 통해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Issue No.
46
Pantone
Kenji Osanai
오사나이 겐지
Interview
그래픽 디자이너인 오사나이 겐지는 사진과 영상의 컬러화, 인쇄 기술의 발달이 색의 사용에 큰 전기를 불러왔다며 현재 우리가 누리는 색상 표현의 폭은 디자인과 산업이 함께 이뤄낸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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