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B x NARS 재발행 이벤트]
오랜 기간 품절이었던 매거진 <B>의 36번째 이슈 ‘나스’가 오늘 재발행 되었습니다. 이번 재발매 이슈에는 <Feel Fresh, New Routine> 타이틀의 특별한 소책자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춤과 그림, 메이크업과 비주얼 디자인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4명의 나스 유저들의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매거진 <B>와 NARS가 함께 제작한 ‘Playing Cards’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부터 매거진 <B> 공식 홈페이지 www.magazine-b.com에서 ‘NARS’ 이슈를 구매하시는 선착순 50분과 스틸북스 서점에서 ‘NARS’ 이슈를 구매하시는 선착순 50분. 총 100분께 선물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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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홈페이지에서 나스 이슈 구매 시 굿즈와 함께 차주 월요일에 일괄 배송 진행 (선착순 50명)
*스틸북스에서 나스 이슈 구매 시 현장에서 굿즈 증정 (선착순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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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한 풍경이 아름다운건
그 곳을 채우는 사람들이 있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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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디터도, 셰프도, 건축가도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을 때면 내가 그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내 직업에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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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잡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이 시대의 직업인과 나눈 가장 생생한 대화를 인터뷰집 형식으로 전달한다.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3,2,1 순서대로 꽂아 두니 내 책장 안에 ‘ACE’가 되었다. 다음 편은 N 소설가, ‘써야 하는 이야기를 쓰고 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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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B #Rapha 편.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사업가의 이야기도 재밌지만, 본인의 열광적인 관심사가 그대로 창업으로 이어진 이야기는 반갑기도 하거니와 일종의 안도감 같은 걸 준다. 세상에 낭만은 많을수록 좋으니까.

물론 매거진B는 해당 브랜드의 매력을 주로 조명해주기 때문에, 잡지 한 권으로 해당 브랜드를 순진하게 판단해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책에서는 #라파 가 얼마나 business-unfriendly한지를 강조하고, 사이클링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애정을 드러내는 데 집중하는 듯한데, 이것이 라파 측의 의도인지 아니면 에디터의 서술적인 취향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비전에 대한 진정성과 치열한 사업적 행보를 대치되는 개념처럼 다루는 것이 지적으로 세련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하다.

오히려 잡지 곳곳에서 은근슬쩍 드러나는 라파의 매우 총명하고 치밀한 전략은 그들이 얼마나 냉철하고 치열하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인지를 말해준다. 실제로 창업자인 사이먼 모트람은 라파를 창업하기 전에 럭셔리 브랜드들을 주 클라이언트로 하는 브랜드 컨설팅을 했었고, 라파의 브랜드 전략 역시 럭셔리 브랜드들의 기본 공식을 굉장히 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 창업 13년 만에 사이먼 모트람은 샘 월튼의 아들들이 운영하는 사모펀드 RZC에 3천억원 규모의 엑싯에도 성공.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라파의 오프라인 멤버십 RCC에 대한 내용. 세계 각지에 퍼져 있는 21곳의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16,500명의 회원들이 RCC에서 함께 모여 달리고, 대화를 나눈다. RCC 회원들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 라인도 따로 있다. 부럽게시리 앱도 있다. 아주 살짝 흥분해서 donghuui_kim 님한테 '우리도 #트레바리 멤버들만 살 수 있는 옷 같은 거 만들어 보면 어때요?'라고 했더니 한숨 섞인 웃음으로 '왜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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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ʜᴏʟɪᴅᴀʏ ]
연휴 마지막 날까지 너무너무 잘 보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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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b 잡스 시리즈 에디터 편.

결국 사람은 무언가를 해야만 존재할 수 있다는 말처럼 누구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여러 직업을 직접 가지기는 어려운 일이다.
내 경우에도 어릴 때 꿈꾸던 직업과 지금 하는 일이 많이 다른데 결국 발 담그고 시간이 지나며 이제 하는 일에 대해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다른 직업을 갖기도 경험하기도 힘들더라.

에디터: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평소 에디터라는 직업이 정말 멋지다 생각했는데 저 표현을 보고나니 더 멋진 듯 하다. 본문 속 인터뷰를 통해 에디터라는 직업에 대해 살짝 들여다본 기분인데 매력적인 구절들에 한번쯤 에디터라는 직업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레옹 휴간 후 구독중인 잡지가 없는데 유튜브 말고 구독할 잡지나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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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Episode 103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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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 홉, 물을 주원료로 발효해 만든 맥주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대중적인 술로 꼽힙니다. 크게는 발효 방식을 기준으로 라거와 에일로 양분되며, 라거는 대형 기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맥주 시장의 80%를 차지하며 맥주 산업을 이끌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부터는 이에 대항하는 소규모 브루어리들이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 속속 뛰어들며 커피의 ‘써드 웨이브’에 비견될 수준의 질적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다양성과 맛의 스펙트럼을 전면에 내세우는 크래프트 비어는 양조나 운영 방식에 따라 마이크로 브루잉, 집시 브루잉 등의 하위 장르를 파생시키는가 하면, 무알코올 맥주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의 푸드 페어링 등 식문화의 트렌드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