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미디어컴퍼니 JOBS 시리즈

‘JOBS’시리즈는 카카오 공동대표의 조수용님이 발행한 매거진 비에서 출간하는 다양한 직업인에 대한 인터뷰 집입니다. 지금까지 에디터, 셰프, 건축가, 소설가를 다뤘습니다.

매거진B가 소개한 ‘JOBS’시리즈 서문을 공유합니다.

‘잡스’는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매력적인 브랜드에는 자신만의 직업의식을 지닌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일에 대한 태도와 가치는 곧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으로 자연스레 연결됩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잡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이 시대의 직업인과 나눈 가장 생생한 대화를 인터뷰집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1만원대
#이세상모든직업을다뤄주세요
...

197 10

좋아하는 브랜드 얘기가 나오면 한권씩 사모으던 매거진B가
코로나로 반년동안 휴간중이다가 The Home 이라는 주제로 컴백!

집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나도 늘어나버린 지금에 너무나 딱 맞는 주제잖아요?

집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지요, 홈오피스부터 홈트 홈카페 등등
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얘기들을 아껴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
집에서 다양한 컨텐츠들을 업로드하는 여러분들은
정말이지 이 빠른 세상에 제일 적응 잘하시는 분들 같아요!

#오하이라이프
...

140 6

Aesop 핸드크림

브랜드를 소개하는 월간지 매거진 B에서는 이솝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벽에 가까운 고집과 실용주의가 만나 균형 잡힌 브랜드’. 호주의 작은 미용실에서 시작했다는게 잘 믿어지지 않아요

3만원대
#향수도궁금해요
...

172 12

제일 먼저 집어든 귀여운 책🍓
어릴 땐 홈베이킹도 하고 요리프로그램도 챙겨보면서 혼자 요리하고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걸 즐겼는데 최근엔 오히려 밥도 잘 안해먹게 된 일상이 아쉬워요😞 바쁨을 즐기기도 하지만 점차 여유를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로우키커피 #로우키 #로우키남양주 #남양주카페 #남양주맛집 #남양주카페추천 #카페추천 #커피맛집 #커피스타그램 #카페 #카페스타그램 #카페인테리어 #카페그램 #카페탐방 #책스타그램 #요리책 #매거진 #매거진b #일상 #휴일 #디자인 #디자인스타그램 #일상소통 #일상스타그램 #데일리 #데일리룩 #데일리그램 #요리 #요리스타그램 #요리그램
...

222 1

매거진B Home

브랜드 다큐멘터리 형식의 매거진을 발행하는 매거진 B에서 코로나로 인해 정기발간물 발행이 어려워진 후 6개월만에 선보이는 매거진입니다.

제목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 Home은 집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집’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와 더불어 ‘사람’들이 어떻게 집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매거진 B Home의 서문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고민 끝에 ‘집’이라는 화두를 꺼내 든 이유는 꽤 간단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삶의 기본을 살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삶의 기본은 집에서부터 비롯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브랜드가 탄생하는 현장을 담는 대신,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개개인의 현장으로 눈을 돌린 셈입니다’

2만원대
#여러분에게집은어떤의미인가요
...

123 2

우연히 처음 본 메종마르지엘라를 시작으로 시간날 때마다 스틸북스에 가서 사 모으던 magazine.b 입니다. 총 9권이니 스틸북스는 최소 9번은 간 것이네요. 왜 스틸북스에서만 메거진B를 사냐, 스틸북스, 더는 나아가 사운즈 한남을 운영하는 회사가 조수용님이 대표로 있는 JOH이며, 저희 로비멤버들은 JOH가 하는 모든 행보와 아카이브들에 대해 진심으로 리스펙을 보내고 인사이트를 가장 많이 얻기 때문입니다. 이미 잘하고 있는 브랜딩의 선례를 가장 자세하게 친절하게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매거진B를 읽는 것이며 이 책을 모으는 것이 저의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로비도 아무도 모르는 '(어퍼스트로피)라는 매거진에 대한 아카이브가 있답니다. 추가적으로 또하나의 솔직한 이유 중 하나는 또 깐지나니까...^^ ...

225 17

#지극히사적인리뷰142
잡스 - 에디터: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2019)

한 줄평: 에디터= 좋은 것을 전달하는 사람.

취업을 준비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너의 성향에 맞는 ‘직무’ 선정이 중요하다. “라는 말이었다. 취업한 사람들은 그 말을 쉽게 꺼내지만, 막상 관련 지식과 경험이 전무한 사람들에겐 선택조차 하기란 쉽지 않았다. 유튜브나 취업 포털사이트에 작게나마 있는 직무 인터뷰 페이지에 들어가도 대강 알 수 있는 것이 현실. 대학교에서도 대기업 합격한 선배와의 만남같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마저도 힘든 사람에겐 ‘책’ 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매거진 <B>가 처음 펴낸 단행본 시리즈는 인터뷰에 초점을 맞췄다. 일하면서 필요한 지식이나 스펙 회사 소개로 뻔한 형식을 갖춘 인터뷰집이 아니다.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듯, 한 사람이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태도와 사고를 이야기로 풀어썼을 뿐이다.

사진이나 도표 등이 나오지 않는 방식과 인터뷰이 인물사진 대신 그림으로 담아내는 것이 신선하다. 잡지하면 생각나는 화려한 배경에 이목을 끄는 표지 디자인이 아닌 투박한 검은 바탕에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을 골라내는 사람’ 이라는 흰 폰트 그리고 띠지에 담긴 매거진 <B>의 가치관에 확고함을 믿게 되었다.

내가 발견한 에디터의 매력은?

1. 큐레이팅 하는 사람. 다시 말해, 정보를 수집해서 선별한 다음 알기쉽게 가공해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에디터가 하고 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한 사람만을 위해 딱 맞는 정보를 고르기는 도리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예상 독자 같은 거)을 제대로 전달할수록 한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고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46p/99p)

2. 쉴틈 없이 생각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 대상을 유심히 관찰하기, 호기심을 가지기, 독립적인 사고와 비판적 사고, 상식으로 여기는 것도 바라보고 의심하는 자세가 없으면 사람의 마음을 끌어모을 수 없다.(62p~103p)

3. 예상 독자를 염두하는 사람. 브로드콜리 조퇴계 편집자는 남이 궁금할 것보다 내가 진짜 궁금한 걸 취재한다. 내가 궁금한 게 다른 사람도 궁금할 수도 있는 것이다. (149p) 취재 이후 SNS에서 홍보하기위해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카드뉴스와 제목을 만들어 조회수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도 한다.(174~178p)

에디터가 되고 싶다면 일단 많이 보고 공부하고 편견없는 자세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받은 정보를 필터링해서 꼭 필요한 것 하나를 전달하는 능력을 갖춰야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일이 그저 돈벌이를 위함이 아닌, 일의 존재 의미를 알릴 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

174 2

.
"How to eat, drink, swim, snack, spritz, nap, party and summer like an Italian"
A beautiful shot of our friend, the extraordinary designer markcarter
#makeitmoltogourmet
...

116 6
RAY-BAN
Episode 109

RAY-BAN

iOS - iTunes
Android - Podbbang
레이밴은 1937년 미국 바슈롬사가 파일럿을 위한 시력 보호용 고글을 개발하며 시작한 아이웨어 브랜드입니다. 이후 레이밴은 비행용 보조 장비에서 기능에 충실한 패션 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혔고, 정치,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와 교류하며 세대와 성,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거듭났습니다. 1999년 이탈리아의 아이웨어 전문 그룹 룩소티카가 인수한 레이밴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모던 클래식'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