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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No.
53
Muji
Kenya Hara
하라켄야
Interview
무인양품 어드바이저리 보드 멤버로서 아트 디렉션을 총괄하는 하라켄야는 무인양품의 집은 ‘살기 편한 집’이 아니라 ‘삶을 자주적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용기를 부여하는 집’이라고 말한다.
Issue No.
53
Muji
Issue No.
66
Hoshinoya
Rie Azuma, Hiroki Hasegawa
아즈마 리에, 하세가와 히로키
Interview
이들은 개인 공간과 공용 공간 사이에 중간 영역을 구획해 감정 교류와 정보 교환의 장을 만든 것이 호시노야가 지향하는 접객과 휴식 개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부분이라고 말한다.
Issue No.
53
Muji
Found Muji Aoyama
파운드 무지 아오야마
Venue
무인양품의 세계관을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파운드 무지 아오야마는 무인양품의 철학을 계승한 매장 역할을 해오고 있다.
Issue No.
53
Muji
Hohodang
호호당
Venue
호호당은 사극 의상을 제작하던 할머니와 아버지 덕에 어려서부터 한국 전통문화에 매력을 느낀 양정은이 한국의 색이 담긴 보자기와 다양한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곳이다.
Issue No.
53
Muji
Muji
무지
Brand Story
할인 유통업체 세이유 산하 프로젝트로 기획된 무인양품은 ‘무인(無印: 도장이 찍혀 있지 않은)’과 ‘양품(良品: 좋은 품질)’이라는 이름에 브랜드 철학을 담아 1980년 그 모습을 드러냈다.
Issue No.
53
Muji
Ken Kusunoki
쿠스노키 켄
Interview
기업간의 경쟁전략을 연구하는 쿠스노키 켄은 무인양품이 일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탐구하는 브랜드라며, 특정 상품이 아닌 생활 전반의 미의식을 선보이는 데 집중한다고 말한다.
Issue No.
53
Muji
Masaaki Kanai
카나이 마사아키
Interview
카나이 마사아키는 2008년 양품계획 회장에 취임했다. 무인양품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게 하고자 생활 잡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의류, 식품 영역의 비즈니스 또한 집중하고 있다.
Issue No.
53
Muji
Meal Do
밀도
Venue
파티시에 전익범은 유행을 타는 빵이 아닌, 매일 먹을 수 있는 심플한 빵을 상상했고, 그리하여 탄생한 게 바로 식빵 전문점 ‘밀도’다.
Issue No.
51
Mr.Porter
One Aldwych
원 알드위치
Venue
원 알드위치 호텔의 로비에서 5성급 호텔의 격식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낮에는 간단한 런치를 즐기려는 이들로, 늦은 밤에는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이들로 북적인다.
Issue No.
38
Patagonia
Matt Stoecker
맷 스토커
Interview
파타고니아와 협업해 댐 건설의 유해성을 전파하는 맷 스토커는 파타고니아가 같은 기업이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형성하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하다고 말한다.
Issue No.
37
Tsutaya
Takayuki Ando
안도 다카유키
Interview
일본의 컬처 매거진 편집장인 안도 다카유키는 일본의 성장과 함께 자라난 현재의 프리미엄 에이지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산업의 에너지로 이어져왔다며, 츠타야의 성장 역시 그렇다고 말한다.
Issue No.
16
Aesop
Aesop
에이솝
Brand Story
에이솝은 호주의 작은 미용실에서 시작했다. 결벽에 가까운 고집과 실용주의가 만나 균형 잡힌 브랜드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그들의 행보를 소개한다.
Issue No.
4
Lamy
Jongyeol Baek
백종열
Interview
CF 감독인 백종열은 현재 라미 사파리를 쓰고 있는데, 라미는 글씨를 가늘고 길게 쓸 수 있어서 서정적인 감성을 자아내거나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할 때 적합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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