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박지윤
Episode No.46

BERRY

BERRY
작고 둥글며 진한 색과 새콤한 과즙을 지닌 식용 과일, 여러 개의 열매가 모여 하나의 과실처럼 보이는 집합과를 우리는 일반적으로 베리라 일컫습니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레드 커런트 등이 이에 해당하며 요리의 장식이나 디저트, 잼이나 시럽 등의 가공 식품으로 활용합니다. 풍부한 안토시아닌 덕분에 항산화 능력이 우수해 슈퍼푸드 리스트에 빠짐 없이 등장하는가 하면, ‘웰에이징’이라는 화두와 떼어놓을 수 없는 자연 식품으로 꼽힙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야생 채집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미식의 형태를 탄생시킨 ‘뉴 노르딕 퀴진’의 붐으로 뿌리채소, 허브와 함께 북유럽 지역 특유의 풍미를 상징하는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PART 1

- Opening
- Introduction
-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저긴 발행인 조수용
- Foraging Tour in Bornholm
- Interview: ‘바르’의 셰프 토르스텐 슈미트
- On the Table

PLAY TIME 0:56:14

BERRY
Issue No. 10

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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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둥글며 진한 색과 새콤한 과즙을 지닌 식용 과일, 여러 개의 열매가 모여 하나의 과실처럼 보이는 집합과를 우리는 일반적으로 베리라 일컫습니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아사이베리, 고지베리, 레드 커런트 등이 이에 해당하며 요리의 장식이나 디저트, 잼이나 시럽 등의 가공 식품으로 활용합니다. 풍부한 안토시아닌 덕분에 항산화 능력이 우수해 슈퍼푸드 리스트에 빠짐 없이 등장하는가 하면, ‘웰에이징’이라는 화두와 떼어놓을 수 없는 자연 식품으로 꼽힙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야생 채집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미식의 형태를 탄생시킨 ‘뉴 노르딕 퀴진’의 붐으로 뿌리채소, 허브와 함께 북유럽 지역 특유의 풍미를 상징하는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